티빙 5만명 손배소…'온라인 주민번호' 유출 손해 인정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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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도 쟁점
법원, CI 민감도·피해 수준 판단할듯
[더팩트ㅣ선은양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 피해 이용자 5만여명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섰다. 이 소송의 향방은 법원이 유출 정보에 포함된 연계정보(CI)를 얼마나 중대한 개인정보로 평가할지에 달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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