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런은 단 한 번뿐인데…" 송성문 향한 美 매체의 안타까움, 23실점 참패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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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손찬익 기자]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지만 마음껏 웃을 수는 없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 의 뜻깊은 순간이 팀의 굴욕적인 대패에 묻혀버렸다는 안타까운 평가가 현지에서 나왔다.
샌디에이고 소식을 주로 다루는 '프라이어스 온 베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조명하며 "송성문은 더 나은 순간을 누릴 자격이 있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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