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품은 충북·경기만 웃었다…호남 홀로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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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전국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약 5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반도체 생산거점을 보유한 충북·경기와 나머지 지역 간 성장 격차는 벌어져 양극화가 심화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질 GRDP’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실질 GRDP는 1년 전보다 3.8% 증가했다. 이는 2021년 4분기(4.2%) 이후 17개 분기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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