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를린? 전혀 압박감 없었다, 그냥 나는 나” KIA 카스트로 이렇게만 해주면 아데를린은 잊고 김도영과 시너지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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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아데를린? 전혀 압박감 없었다.”
KIA 타이거즈 가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35)에게 연장 계약 제시를 거부당한 뒤 구단 안팎으로 걱정의 시선이 많았다. 단기간에 10홈런을 터트린 그 임팩트를,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돌아올 헤럴드 카스트로 (33)에겐 기대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깔려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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