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야구, 부러운 마음이 컸다"…한화 '출루머신' 전역 신고 "동갑내기 강백호에게 배울 것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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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화 이글스 의 '전천후 내야수' 정은원 (26)이 마침내 군 복무를 마치고 주황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지난 1년 6개월간의 군 생활 동안 한층 더 단단해진 멘탈과 명확해진 정체성을 장착한 정은원의 합류로, 한화의 가을야구 전선에 한층 더 강력한 에너지가 더해질 전망이다.
정은원은 군 전역 직후 유튜브 채널 '이글스TV'와의 인터뷰를 통해 감격스러운 복귀 소감과 함께 상무 시절 느꼈던 감정, 그리고 앞으로 팀에서 수행할 역할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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