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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WTA 톱 10 자리가 또 바뀌었다. 이번에 10위로 올라온 선수는 린다 노스코바(체코)이다. 지난 주 WTA 500 베를린오픈에서 이번 시즌 첫 타이틀을 따냈던 노스코바는 톱 10 진입과 함께 또다시 체코 여자 선수 넘버 원 자리를 되찾았다. 반면 작년 이 대회 챔피언이었던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는 랭킹포인트가 통째로 날라가며 122위가 됐다.
WTA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주 결과까지 반영된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지난 주 대회 중 가장 높은 등급은 WTA 500 독일 베를린오픈이었다. 대회 최종 우승은 노스코바. 노스코바는 헤나타 자라주(멕시코), 다이안 패리(프랑스), 파울라 바도사(스페인), 알렉산드라 이알라(필리핀)를 스트레이트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는 제시카 페굴라(미국)마저 잡아냈다. 노스코바의 이번 시즌 첫 우승이며, 2024년 멕시코 몬테레이오픈(WTA 500)에 이어 통산 두 번째 타이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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