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이 정도가 기본이죠”…453만원 졸업 선물 세트까지 나온 中, 무슨 일?

2026.06.2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4203

서울경제

가오카오(高考)가 끝나고 대학 입학을 앞둔 중국 학생들 사이에서 휴대전화와 노트북, 태블릿 등을 한꺼번에 사는 ‘졸업 선물 세트’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제품 구성에 따라 가격이 최고 2만 위안(약 453만 원)을 웃돌지만 자녀의 수험 생활을 격려하려는 부모들이 지갑을 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매체 중화망은 22일 대학 신입생이 될 자녀에게 고가 전자기기를 한꺼번에 사주는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오카오는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으로 한국의 수능에 해당하는 시험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전자기기가 학업과 일상에 필요한 도구인 만큼 유행과 비교 소비에 휩쓸리기보다 필요와 가계 형편을 따져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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