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히메네스, 多 걸린 ‘전설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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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한국-멕시코 내일 2차전
양국 A매치 최다골 2위 공격수
조 1위 놓고 진검승부
차붐·치차리토 기록 넘어 ‘넘버원 레전드’ 정조준
한국과 멕시코가 19일 오전 10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맞대결에서 조 1위를 놓고 다툰다. 나란히 1차전에서 승리한 두 팀의 맞대결 승자가 최종적으로 조 1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한국과 멕시코의 골을 책임질 간판 공격수 대결에서 승패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두 나라 최고 공격수 손흥민 (34·LAFC)과 라울 히메네스 (35·울버햄프턴)는 팀 승리는 물론 ‘넘버원 전설’이 되려는 같은 목표로 이번 대결을 벼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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