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워치페이스가 명품 시계 베꼈다"…스와치, 2600억 손배 청구

2026.06.27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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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법원, 상표권 침해 책임 인정…배상 절차 남아

스와치 “브랜드 가치 훼손”…삼성 “과도하다”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 스와치그룹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약 1억7000만달러(약 26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갤럭시 스마트워치에서 유통된 워치페이스가 자사 명품 시계 디자인을 무단으로 모방해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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