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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59㎞를 던졌는데 KIA 방망이에 난타 당했다… 뭔가 약점 보였을까, LG 손 쓰지도 못했다

뉴
뉴스쟁이

2026.06.17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77/0000613999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요니 치리노스를 대신해 LG 에 입단한 불펜 자원인 약셀 리오스 (33·LG)는 데뷔 직후 엄청난 강속구를 던지며 큰 주목을 받았다. 선발이 아닌 불펜이기는 하지만 시속 160㎞를 던지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

LG는 선발 자원인 치리노스를 대신해 불펜 자원인 리오스를 영입하고, 기존 불펜진을 개편해 선발진의 펑크를 일단 메운다는 계획을 세웠다. 마무리 유영찬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고, 야심차게 추진했던 고우석(디트로이트)의 복귀가 일단 무산된 가운데 손주영과 더불어 팀의 마지막을 지킬 수 있는 선수가 더 급하다고 봤다. 메이저리그에도 선발 풀이 좁아 상대적으로 수준 높은 불펜 투수를 영입하기 더 쉽다는 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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