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호랑이' 오뚜기, 9월 도쿄법인 가동…'늦깍이 영토확장'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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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해외 매출비중 11% 불과…참기름·K소스 들고 日서 승부수
대규모 인프라 대신 빠른 유통…일본 택한 현실적 시나리오
물류기지 울산센터 준공…2030년 '해외매출 1.1조' 정조준 국내 1등 종합식품기업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쥐고도 늘 '안방 호랑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던 오뚜기가 마침내 글로벌 승부수를 던졌다. 맹렬하게 K푸드 영토를 넓혀가고 있는 라이벌 농심과 삼양식품 독주를 더는 지켜볼 수 없다는 절박함의 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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