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밖에 볼 것 없다더니”…1만3500원→6500원, ‘반값’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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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요새 넷플릭스에 ‘참교육’ 말고는 볼 게 없다.” (넷플릭스 이용자 이모(30)씨)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의 넷플릭스 업그레이드 부담이 다음 달부터 줄어든다. 넷플릭스 광고 없는 스탠다드 멤버십으로 바꿀 때 내는 추가 요금이 기존 월 8000원에서 6500원으로 낮아진다. 넷플릭스 스탠다드 단독 구독료 1만3500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국내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 점유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가격 부담을 낮춘 제휴 상품이 이용자 확대에 힘을 보탤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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