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4개월 쉬고 고용은 보장?"…현대차 울산공장 재건축 노사 갈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08283
이데일리
1·4공장 재건축 휴업기간 고용 방식 최대 쟁점
노조 "40개월 유급 휴업으로 고용 유지해야"
사측 "통상 휴업과 달라 40개월 수용 어렵다"
부품사까지 나서 "완성차만의 문제 아니다"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과 4공장 재건축을 둘러싸고 노사 간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노후 설비를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 자체에는 양측 모두 이견이 없지만,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조합원 고용을 어떤 방식으로 보장할 것인지를 놓고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노조가 재건축이 진행되는 3년 4개월 기간 동안 무리한 유급 휴업을 요구하자 사측은 현실적으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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