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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석환 기회 사라지지 않았다, 김원형 감독이 전한 콜업의 조건 “2군경기서 결과 만들어야”

뉴
뉴스쟁이

2026.06.3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82/0001280935

스포츠동아

[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 양석환(35)에게 2026시즌은 악몽과도 같다. “1루를 책임져야 한다”는 김원형 두산 감독(54)의 믿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했다. 올 시즌 1군 31경기서 타율 0.200, 1홈런, 7타점, 출루율 0.248의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지금은 퓨처스(2군)리그에 머물고 있다.

2024시즌에 앞서 6년 최대 78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고 치르는 3번째 시즌이다. FA 계약 첫 시즌은 142경기서 타율 0.246, 34홈런, 107타점으로 제 몫을 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30홈런-100타점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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