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피스 훈련 매진’ 한국, 월드컵 득점 39%가 세트피스…‘황금 왼발’ 이강인에 기대, 옛 스승 아기레 감독과 재회

2026.06.17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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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사포판=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이강인 (25·파리 생제르맹)의 왼발이 한국의 월드컵 2연승을 이끌 수 있을까.

홍명보 감독(57)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2일 체코를 2-1로 꺾었고, 대회 공동 개최국 멕시코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했다. 역대 전적은 한국 기준 4승3무8패로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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