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 너무 많아서”…尹 30년 선고에 변호사가 눈물 흘린 이유

2026.06.1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4742

국민일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윤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 1심 선고 직후 법원 밖에서 울먹인 이유에 대해 “우리 사회에 뿌리깊이 박혀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이 너무나 많다는걸 깨달아서 소름끼치고 무서워서였다”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이정엽)가 일반이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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