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6/00000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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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도카와와 최대주주 사이 분쟁이 발생한 가운데, 자회사 프롬 소프트웨어의 사장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개발 환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건의 발단은 카도카와의 최대주주인 홍콩계 행동주의 헤지펀드 운용사 오아시스 매니지먼트가 공표한 의견서다. 오아시스 매니지먼트는 올해 3월 공격적으로 카도카와 지분을 매입하며 소니를 제치고 카도카와의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으며 이후 추가 매입을 통해 지분을 13.76%까지 확보했다. 이들은 5월 의견서를 통해 카도카와의 실적 침체가 현 경영진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6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나쓰노 다케시 사장 재임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을 촉구했다. 반면 카도카와 이사회는 5월 14일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고 사장 유임을 지지하며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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