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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깜짝이야.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깜짝 퍼포먼스를 펼쳤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보통 야구 선수들은 경기전 훈련때 팀에서 지급받은 훈련복을 주로 착용한다. 간혹 개인 운동복을 입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팀 로고가 새겨진 연습용 저지, 티셔츠, 민소매 등을 입고 정해진 운동 일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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