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대표 노린 이스라엘?…미국, 평화협상 파탄 우려해 경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2498
한겨레
미국 정부가 올봄 이란과 잠정 평화협상을 진행하던 중,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심 협상대표들을 암살할 가능성을 우려해 역내 국가들을 통해 이란 쪽에 경고를 전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현·전직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미국 당국이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스라엘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부터 본격화된 휴전 및 잠정 평화협상에서 이란 쪽 핵심 협상 창구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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