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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대표팀의 골잡이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직전 경기 퇴장에 따른 출전정지가 '집행유예' 처리되면서 벨기에와의 16강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FIFA는 발로건에게 내려진 한 경기 출전정지 처분의 집행을 1년 유예한다고 미국축구협회에 통보했다. 출전정지는 발로건이 1년의 유예기간 유사한 파울을 범하지 않을 경우 철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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