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투표지 동날 조짐… 송파 선관위는 일련번호 찍는 법도 몰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1814
조선일보
지방선거 그날, 종일 우왕좌왕
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에서 오전부터 투표용지 부족 조짐이 감지됐지만, 송파구선관위 직원들은 예비 용지에 일련번호 찍는 법도 제대로 몰라 우왕좌왕하며 서울시선관위와 중앙선관위에 제때 보고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에는 투표용지가 부족한 경우에 대비한 지침이 없었고, 직원들은 예비 투표용지를 신속 배분하는 연습이 돼 있지 않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는 12일 이런 사실을 공개하며 “총체적 부실”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