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조 반도체 프로젝트…웃는 건설사는 따로 있다

2026.07.0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36016

뉴스1

삼성·SK 계열 물량 확보 기업 수혜 기대…산업설비 계약 159%↑

롯데·포스코 등은 인프라 사업 주목…중장기 수주 경쟁 본격화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침체된 건설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은 계열사 중심 발주가 이뤄질 가능성이 큰 만큼 실제 수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그룹 물량을 확보한 '캡티브'(계열사 내부시장) 보유 건설사에 집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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