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5479
조선일보
[피해자가 방치된 사회]
심사 깐깐해 통과 못하기 일쑤
실제 지급까지 평균 80일 걸려
인천에 사는 30대 주부 양서정(가명)씨는 지난해 7월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 임신 초기였던 양씨는 남편의 폭행으로 하혈까지 했지만, 치료비 부담에 병원 방문을 꺼렸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은 양씨 치료비를 마련해주려고 법무부 산하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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