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 종료 시그널"이라 했는데…삼성전자 턱밑까지 추격한 하이닉스

2026.06.1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6017

한국경제TV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격차가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 아래로 좁혀졌다. 증권가에선 향후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마무리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등 글로벌 벤치마크 지수에 편입되면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에 등극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4% 오른 276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에는 289만1000원까지 치솟으며 장중 시총도 2000조 원을 처음 돌파했다. 국내 증시에서 단일 종목 시총이 장중 20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969조9093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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