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어려워 기부는 못해도 장기기증은 꼭”…약속 지킨 내 남편..“만나서 행복했고 즐거웠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98778
문화일보
기증자 신봉석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어려운 형편에 기부를 제대로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장기기증만큼은 하고 가자’고 아내와 약속했던 60대 통근버스 기사 남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장기를 기증해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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