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택시타고 상어도 잡는다!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3243
인벤
세가의 상징적인 아케이드 타이틀이 현세대 게이머들을 위해 새롭게 돌아온다. 이번 서머 게임 페스트(SGF) 현장에서 크레이지 택시 시리즈의 제작자 칸노 켄지는 신작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과 파격적인 세부 콘텐츠를 공개했다.
본격적인 신작 발표에 앞서 그는 1999년 처음 등장했던 원작 아케이드 게임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당시 사람들은 왜 하필 택시를 소재로 했는지 자주 묻곤 했지만, 애초에 기획이 택시에서 출발한 것은 아니었다. 90년대 후반 쏟아지던 평범한 주행 위주의 레이싱 게임들에 지루함을 느꼈던 그는, 영화 속 도시를 누비는 카 체이싱(추격전) 장면에서 영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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