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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 야구계에서 널리 알려진 명언 중 하나다.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에서 뛴 '레전드' 중 한 명인 요기 베라가 1973년 뉴욕 메츠 감독을 맡았을 때 한 말이다.
당시 메츠는 최하위로 처져있었고 취재진이 "올 시즌은 끝난 게 아니냐?"고 묻자 베라 감독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런데 메츠는 해당 시즌 반전에 성공했다. 승수를 쌓으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결국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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