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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성환 기자] 멕시코를 구하고, 한국을 울리는 슈퍼세이브였다. 골키퍼 라울 랑헬 (26, CD 과달라하라)이 엄청난 선방으로 멕시코의 승리를 지켜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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