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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한국산 참외가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코리안 멜론’으로 알려진 참외는 최근 일본에서 ‘챠메(チャメ)’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유통업체들이 참외 전용 판매대와 시식 행사를 운영하고, 디저트 카페와 협업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참외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뿐 아니라 수분과 비타민C, 엽산, 칼륨 등이 풍부해 여름철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참외의 건강 효과와 올바른 섭취법을 알아본다.
국산 참외, 일본 인기 비결은? 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한국산 참외가 올해 일본 시장 전략 품목으로 선정됐다. 일본은 한국 참외의 최대 수출국으로, 지난해 대일 참외 수출액은 약 105만달러(약 16억원), 수출량은 271t이다. 각각 전년보다 31.4%, 39.0% 증가했으며,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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