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외인 지분율 사상 첫 80%…'밸류업 대장주' 입지 굳혔다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4230

머니투데이

KB금융그룹이 지주 출범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지분율이 80%를 돌파했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 효과에다 선제적인 주주환원 정책, 탄탄한 실적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해석된다.

19일 금융권 및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장 마감 기준 KB금융의 외국인 지분율은 80.01%(보유 주식 수 2억8377만4735주)를 기록했다. 2008년 KB금융지주 출범 이래 외인 지분율이 80%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로도 외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16일 80.04%, 17일 80.06%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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