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회 마친 LIV골프, 결국 파산 엔딩? 美매체 '남은 운영 자금 30% 뿐'

2026.06.1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15185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근 한국 대회를 마친 LIV골프의 잔여 운영 자금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파이낸셜타임스는 12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LIV골프가 요청한 운영 지원 자금의 ⅓만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LIV골프가 올 시즌 종료 시점까지 운영되기 위해선 6억달러(약 9117억원)가 필요하다'며 'PIF는 지난 4월 올 시즌 이후 지원 중단을 선언한 뒤 5월 초 6600만달러, 이달 초 1억3000만달러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LIV골프가 새로운 후원자를 확보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PIF의 자금 지원 동기는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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