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3869
중앙일보
중·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관여한 것으로 판단한 일본 기관·기업 20곳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중국이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통제에 나선 것은 지난 2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중국 상무부는 29일 공고를 통해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참여한 기관·기업 20곳은 수출통제 명단에, 최종 사용자와 최종 용도를 확인할 수 없는 일본 기업 20곳은 주의명단에 각각 포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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