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0455
한겨레
최근 40년간 손실률보다 회복률이 더 높아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조금 생소하지만, 맹그로브 숲은 전세계적으로 보존이 시급한 생태계로 손꼽힌다. 맹그로브는 열대·아열대의 바닷가 또는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자라는 나무들을 말하는데, 연안 난개발 등 인간의 활동에 의해 그 면적이 급감해 전지구적 문제로 대두됐다. 그런데 이처럼 파괴됐던 맹그로브 숲이 지난 수십년 동안 스스로 회복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보기 드문 ‘성공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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