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보다 실속”…넷플릭스 끊어도 쿠팡은 못 끊는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99410
이코노미스트
[구독 어디까지 해봤니]②
고물가·경기 둔화에 소비자들 ‘비용 절감’ 택해
다음 격전지는 업무 효율 높이는 AI 구독 시장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직장인 이모씨(34)는 최근 사용하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두 개 중 하나를 해지했다. 구독료 부담이 커지면서 매달 결제되는 서비스들을 정리하는 ‘구독 다이어트’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쿠팡 와우 멤버십은 유지하기로 했다. 새벽배송과 무료배송, 할인 혜택 등 일상에서 얻는 실질적인 편익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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