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801980
문화일보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연방정부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이 유럽이 재무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산 무기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 방산 산업이 “환상적이다”라며 이례적으로 극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나토 탈퇴 가능성을 언급하며 유럽의 방위비 증액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나토가 미국에 경제적 이익을 준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을 대체 공급처로 삼을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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