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울트라 파이팅!” 우비 없이 빗속 뚫은 서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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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경기 안산 =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비옷도 없이 장대비를 온몸으로 맞았다. 하지만 2년 전 우승 문턱에서 눈물을 흘렸던 ‘기회의 땅’은 서어진(25·대보건설)을 외면하지 않았다.
서어진은 20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범했으나, 버디 6개를 뽑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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