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이 넘기면 김도영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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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지난주 나란히 4개씩 홈런포… 불붙은 대포 경쟁
김도영 ( KIA 타이거즈 )이 달아나면 오스틴 딘( LG 트윈스 )이 쫓는다. 김도영과 오스틴이 대포 경쟁으로 그라운드를 달구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 일주일 동안 치열한 홈런 레이스를 펼치며 개인 타이틀 순위 싸움을 이어갔다.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김도영과 오스틴은 지난주 KBO리그 6경기에서 나란히 4개씩의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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