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대전, 박금만의 ‘말이 말을 한다’ 3일 개막

2026.07.0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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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폭 4m에 이르는 <팔마도>등 작품 20여 점 전시

흰 캔버스에 콘테로 표현한 동양화의 정신…현대인들이 사랑하는 침잠의 미학

말과 경주라는 역동성이 화폭에 담겼다. 캠퍼스에 주인공이된 말은, 그저 환호를 위해 달리는 피사체가 아니었다. 그들의 마음까지 엿볼 수 있는 주인공으로 화폭에서 새롭게 태어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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