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920
중앙일보
구글이 약 4조원을 들여 다시 영입했던 인공지능(AI) 핵심 연구자 노엄 샤지어(Noam Shazeer)가 2년도 채 되지 않아 경쟁사 오픈AI로 자리를 옮겼다. 생성형 AI의 핵심 기술인 ‘트랜스포머(Transformer)’ 논문 공동저자인 샤지어의 이탈은 AI 패권 경쟁이 기술·반도체를 넘어 최고급 인재 확보전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미국 마켓워치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샤지어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오픈AI에 합류해 뛰어난 팀과 함께 일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픈AI의 마크 첸 최고연구책임자(CRO)는 샤지어가 AI 아키텍처 연구를 이끌며 차세대 모델 개발 방식을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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