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키움 에이스, 알고보니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 "염증 발견→전반기 등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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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고척=박수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에 악재가 터졌다. 팀의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34)가 팔꿈치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사실상 전반기 내 등판은 불가능해졌다.
키움 구단은 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알칸타라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알칸타라는 지난 1일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92구를 던졌으나, 경기 후 팔꿈치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5이닝 7피안타(2홈런)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전반기를 7승 6패 평균자책점 3.32로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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