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1년을 보지 않는다, '청라돔 시대 대비' SSG는 10년을 바라본다…"프로선수 몸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 육성은 장기 프로젝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7/0004076781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성과를 낸 추신수 SSG 육성총괄 및 구단주 보좌역의 주도 아래, SSG는 젊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많은 시간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당장 1~2년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5년, 10년의 시간을 두고 있다. 추신수 보좌역이 선수 시절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체득한 육성 방식과 선수 성장에 대한 철학을 모두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의 최우선 과제는 '야구를 할 수 있는 완벽한 신체 조건'을 갖추는 것이다. 투수가 더 위력적인 공을 던지고, 타자가 더 강한 타구를 생산해 내기 위해서는 탄탄한 피지컬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서 잔류군이 아닌 육성군이라는 이름 아래 젊은 선수들 기량 향상에 힘을 내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