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9789
일간스포츠
지난 11일 막을 내린 2026 KBO리그 올스타전. 류현진(한화 이글스) 양의지(두산 베어스) 등 십수 년 동안 한국 야구를 이끌어 온 베테랑들과 현재 넘버원 아이콘 김도영(KIA 타이거즈) 포함해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 젊은 스타들이 조화를 이뤄 축제 열기를 고조시켰다.
하나의 화두도 떨어졌다. 2019년 올스타전부터 베스트 퍼포먼스상이 신설됐고, 이후 출전 선수들이 저마다 감춰왔던 '예능감'을 발휘하기 시작했는데, 여러 면에서 그 수위가 너무 과해졌다는 지적이 나온 것. 야구를 잘해 뽑힌 올스타가 춤에 더 힘을 쏟고 있는 걸 불편하게 보는 시선이 있었다. 거의 모든 선수가 퍼포먼스를 하다 보니 다소 지루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