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퇴장' KIA 다시 결단 내리나, 분명 치명적이었다…사실 이미 기대 이상으로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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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마무리는 성영탁 이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지난 4월, 개막 2주 만에 결단을 내렸다. 반복되는 세이브 실패로 마운드에서 자신감을 잃어버린 정해영 을 2군으로 보내고, 불펜에서 가장 안정감이 있었던 성영탁에게 뒷문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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