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75895
아시아경제
글로벌 큰 손, AI·데이터센터 투자 대세 속
일부 PE는 세탁·세차·장례 등에 투자
AI가 바꿀 '일상'에 베팅 사모펀드 운용사(PE)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상조업체 더피플라이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수금 4000억원 규모, 상조업계 6위 사업자다. 반년 전에는 프랙시스캐피탈이 8000억원 규모 4호 블라인드펀드의 첫 투자처로 반려동물 장례업체 21그램을 낙점했다. 모든 자본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데이터센터로 몰려가는 시대,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PE들이 있다. 이들이 달려가는 곳은 세탁소와 세차장, 상조회사와 반려동물 장례식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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