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226
동아사이언스
콩고민주공화국(DRC)을 중심으로 에볼라바이러스(에볼라)가 확산하는 가운데 유럽에서도 유입 사례가 확인됐다. 프랑스에서 DRC 의료 현장에 파견됐던 의사가 에볼라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바이러스가 평소 어떤 동물을 숙주 삼아 숨어있다 사람에게 옮겨오는지에 대한 의문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의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분디부교형 에볼라바이러스의 자연숙주가 무엇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자연숙주는 병원체가 질병을 일으키지 않고 장기간 머무는 숙주다. 전문가들은 자연숙주를 알지 못하면 바이러스가 다시 인간에게 전파되는 경로를 예측·차단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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