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쿠바 이어 니카라과… ‘反美 3대장’ 때리는 트럼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1129
조선일보
정권 실세 100여명 美비자 제한
미국 정부가 8일(현지 시각) 니카라과 정부 인사 100여 명에 대해 비자 제한 조치를 취했다. 최근 야권 지도자 브루클린 리베라가 수감 중 사망한 사건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묻는 조치다. 제재 대상에는 부부 사이인 ‘공동 대통령’의 최측근을 비롯한 정권 실세가 대거 포함됐다. 미 국무부는 이들이 리베라가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도록 하고, 유해를 가족에게 돌려주는 것도 막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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