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패널 쓴 건 軍납품 받지마”…美정부 불호령, K디스플레이엔 청신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8421
매일경제
미국과 대만을 중심으로 대(對)중국 기술 통제가 반도체를 넘어 디스플레이 공급망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중국의 최대 경쟁자인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반사이익 기회를 맞이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최근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와 톈마를 ‘중국 군사 기업’ 명단에 포함했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인 BOE와 중소형 주요 패널 업체인 톈마가 중국의 군민 융합(기업·대학·연구기관 인재를 확보해 세계 일류 군대로 키우려는 국가 주도 전략) 정책과 연관돼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미국 정부가 중국 디스플레이 분야를 직접적인 제재 대상으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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