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리드가 사라진 4회초…SSG, ‘한 이닝’에 팀의 민낯이 다 드러났다

2026.07.0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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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삼성의 득점 장면. 삼성 제공

인천 = 정세영 기자

이번에는 한 이닝에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터졌다.

SSG 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SOL) KBO리그 삼성 과 홈 경기에서 6-13으로 졌다. 최근 9경기에서 1무 8패. 부진의 사슬은 이날도 끊어내지 못했다. 시즌 49패째(30승 3무)다. 승패 마진은 -19개가 됐다. 현재 순위는 9위. 가을야구를 기약할 수 없는 패수는 점점 쌓이고, 반등을 말하기 어려운 경기 내용만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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