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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동안 4800㎞ 걸어 아이티전 경기장 도착한 스코틀랜드 팬의 사연…“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축구 열기를 환기하고 싶었어”

뉴
뉴스쟁이

2026.06.1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82/0001278223

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한 스코틀랜드 팬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축구 열기를 환기하기 위해 110일 동안 4800㎞를 걸어 자국의 2026북중미월드컵 아이티전을 방문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4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팬 크레이그 퍼거슨(22)은 자국의 전통 의상 킬트를 입고 2월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부두를 출발해 12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도착했다. 이날 보스턴 스타디움서 열린 스코틀랜드-아이티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가 대장정에 나선 이유는 정신건강 자선단체인 스코틀랜드 정신건강 활동 연합(SAMH)에 기부할 금액을 모으기 위해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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