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년' 韓 여자배구 전설의 은퇴, 현대건설은 어떻게 다음 시대 준비하나…"아직 실감 안 난다, 또 같이 운동할 것 같다"

2026.06.2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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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용인 이정원 기자] "아직은 실감이 잘 나지 않아요."

한국 여자배구 레전드 미들블로커 양효진 은 2025-2026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 에 입단한 이후 2025-2026시즌까지 현대건설 ‘원클럽우먼’으로 뛰며 통산 567경기 8406점 1748블로킹을 기록했다. 남녀부 통틀어 8000득점, 1700블로킹을 넘긴 선수는 양효진이 유일하다. 은퇴 시즌에도 35경기 460점 공격 성공률 47.77% 세트당 블로킹 0.777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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